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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나침반] [대학世評]"평가 상위등급 교수만 총장 투표권 주자" [새창] U's Line 2020-08-24 00:29
[사설] [사설] 수 천억원 적립금, 강사들 현실 외면해선 안 돼 [새창] U's Line 2020-08-06 17:31
[시론] [시론] 한국型 국립 ‘미네르바 스쿨’ 만들자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20-07-12 21:12
[시론] [기자24시] 교육부, 특별재난에 놓인 대학 살펴야 [새창] 문유숙 기자 2020-04-15 01:54
[시론] [시론] 그녀에 대해, 숙명여대 학생들과 학교당국에 告함!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20-02-09 23:56
[시론] [대학世評]'교육부發 4대강 사업'이 되지 않으려면 [새창] 김율 대구가톨릭대 교수 2019-12-23 22:32
[시론] [발언대]대학 재정확충, 등록금 인상 아닌 근본대책 시급 [새창] 김삼호 대학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2019-12-08 18:34
[데스크칼럼] [데스크칼럼]창신대 인수, 부영그룹 회장에게 주어진 진짜 변론 기회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19-07-31 00:59
[시론] [시론]사총협 회장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19-06-17 04:39
[데스크칼럼] [데스크칼럼]대학 강사법과 진짜 실용주의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19-03-02 16:26
[시론] [금주의 대학世評]대학은 자본의 시녀를 자처할 것인가 [새창] 원익선 원광대 정역원 교무 2019-01-24 02:14
[데스크칼럼] [데스크칼럼]"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이라면…"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18-10-28 22:31
[기고] [발언대]조국 교수의 ‘노무현 독학 로스쿨’ 발언은 허상… [새창] 권민식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대표 2018-10-03 23:27
[칼럼] [청계춘추]우리 아이들 살리겠다해서 그러자 했더니... [새창] 김인환 미래교육정책연구소 소장 2018-09-19 15:54
[데스크칼럼] [데스크칼럼]아무도 말하지 않는 정연주 총장이 건양대를 떠난 이유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18-08-31 04:32
[데스크칼럼] [데스크칼럼]교육부장관은 교문위 7년 의원 경력보다 더 ‘현장형’ 인물이어야 한다. [새창] 박병수 편집국장 2018-08-27 23:37
[시론] [청계춘추]2022년 대입개편, 아이들 행복이 답 아닌가요? [새창] 김인환 미래교육정책연구소장 2018-06-27 14:21
[대학나침반] [대학나침반] '대학과 지방선거'의 의미 [새창] 김하늬 기자 2018-06-07 04:00
[시론] [시론] 교육부장관에게 힘을 실어 줄 때다. [새창] 이경희 U's Line 정책부장 2018-05-03 02:11
[칼럼] [청계춘추]개헌, 왜 하려는 거죠? [새창] 김인환 U's Line 미래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2018-04-26 1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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